practice

Posted 2013. 3. 11. 19:03


paperman을 보고 포토샵으로 빛 분위기를 따라해봤던 습작.


컴퓨터 작업을 많이 안해서 손에 익지 않다보니 매번 그리던 방식만 고수하는 것 같아

간간히 분위기나 기법적인 면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다.


수작업에서의 붓터치 느낌이 완벽하게 구현되는 브러쉬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 툴에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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