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수채화

Posted 2008. 12. 18. 22:28

12월 11일에 그렸던 수채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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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불투명 배경

Posted 2008. 12. 18. 22:09

불투명으로 배경연습할때 그렸던 그림들.

덕형 1,2,3

이그림 그리고있을때 메랑이가 학교에 왔던게 기억이 난다.
"너 시험볼때 이렇게 그렸었어?"
"아니"
"ㅋ"
"ㅋ"
..;이런식의 대화를 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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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최딜

Posted 2008. 12. 18. 21:59

칸만화 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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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교실크로키

Posted 2008. 12. 18. 21:56


칸만화 그리다말고 그렸던 교실 크로키(?).나름 이 당시의 사연이 많이 담겨있는 그림이다.
건물 공사 소음 때문에 멀쩡했던 실기실을 놔두고 교실에 와 입시를 했었고,
 교실바로옆이 소묘실이 있는 층 계단이라 비명지르며 밥먹으러 뛰어다니는 아이들 소음때문에 이어폰을 낄수밖에 없었고,
왜 실기실이 아닌 일반 교실에서 실기를 하는지 궁금해하는 소묘선생님들과 신입생들이 지속적으로 구경을 와 신경 안쓰일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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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크릴

Posted 2008. 12. 18. 21:29

집에서 그려봤던 아크릴화. 고등학교 진학 후 두번째로 아크릴을 써봤을 때 다.(첫번째는 스케치 여행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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