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자투리

Posted 2008. 12. 19. 13:07
[07/7/20]
알바를 관두고 다시 그림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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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던 곳 사람들

Posted 2008. 12. 19. 13:05

07년에 4달동안 알바했던 곳에서 가게 사람들에게 그려줬던 그림들.
원래 더 많은데, 다 스캔하지 못하고 건네줘 버린게 조금 아쉽다.

각자가 원하던 스타일대로

사장님,사모님+ 오전팀/오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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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가리

Posted 2008. 12. 18. 22:35
[07/1/10]
와우 중이던 동생/ 이 이후부터 정신상태가 정말 안좋았던 것 같다.
그림도 손놓고, 샌드위치가게 에서 매일 빵만 싸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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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수채화

Posted 2008. 12. 18. 22:28

12월 11일에 그렸던 수채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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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불투명 배경

Posted 2008. 12. 18. 22:09

불투명으로 배경연습할때 그렸던 그림들.

덕형 1,2,3

이그림 그리고있을때 메랑이가 학교에 왔던게 기억이 난다.
"너 시험볼때 이렇게 그렸었어?"
"아니"
"ㅋ"
"ㅋ"
..;이런식의 대화를 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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