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시선

Posted 2009. 3. 28. 10:09

 또 계단에서 엎어졌다.(디대앞)
계단을 도데체 몇칸이나 미끌어져 내려간걸까
잡아서 멈춰주는 이 하나없고 귓가엔 웃음소리만 들릴 뿐 이고

빨리 3개월이 지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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