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9. 4. 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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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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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시선

Posted 2009. 3. 28. 10:09

 또 계단에서 엎어졌다.(디대앞)
계단을 도데체 몇칸이나 미끌어져 내려간걸까
잡아서 멈춰주는 이 하나없고 귓가엔 웃음소리만 들릴 뿐 이고

빨리 3개월이 지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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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Posted 2009. 3. 7. 22:53

 오늘의 일화: 스토리보드 세미나 갔다옴.
감상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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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Posted 2009. 1. 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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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리 음식점

Posted 2008. 12. 20. 21:22

한달 전 쯤 이였던가? 학교에서 기초회화 시간에 야외수업으로 외암리를 갔었다.
태극기 휘날리며 같은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나왔었다는 외암리는 거의 초가집에 옛날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마을 이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몇백년 묵었다는 나무 나 초가집 을 그렸는데
나는 왠지 외암리 들어가면서 봤던 음식점이 너무 그리고 싶어서 과 아이들과 떨어져 혼자 그렸었다.

덕분에 길한복판이라 경운기랑 차들 비켜주며 그리느라 아주 느릿느릿 에스키스를 떠왔다.
(사실 제대로치면 아직도 미완성작이지만..ㅎ) 아래는 외암리의 결과물!

01


그리고, 예전에 그렸던 그림을 오려서 앞에 놓은다음 나름 분위기도 내봤다.
(디카로 촬영. 보정X)


컷아웃 애니로 만들어봐도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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